했는뎅 전자기타랑 피아노랑 리라랑 류트랑 사고

( 근데 피아노 왜케 싸졋대요?? 띠용)


메이플 Nowhere ( 피아노)

블레싱 ( 전자기타)

Lilium ( 리라 )


연주하고 나니 더 연주할 추억의 악보가 없어서 방황하다가

티르코네일에 독수리타고 구경하다가

보리 캐시는분 있길래 내려가서 캠프파이어 피워서

허니버터칩이랑 옥수수차 한잔씩 나눠먹고 

던킨할아버지 앞에서 겜끔


알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