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처음 나왔을때 관련 재료템들이 불티나게 팔렸었는데
마법가루랑 철봉이 꽤 인기있는 제품이었음
나는 그동안 모아놨던 아라트의 정수? 이름 확실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뭐 어쨌든 그 연금술로 뻥튀기 가능하게 만드는 그거.
그걸 가지고 가지고 있는 철괴를 아라트의 정수로 엄청나게 복사를 해서 경매장에 내다 팔았음.
마법가루는 상점에서 파는 종이였나 1골드를 캠파에 태우면 마법가루가 나와서 그걸 무한 반복해서 팔았었음.
실은 그때는 잔디노기가 더 잘벌렸는데 그건 초기 자본이 필요해서 못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