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바튼 한가운데 창관 하나 세워서

유저끼리의 약속이 아닌 공식 시스템 적으로


창녀 창남들 사고 팔 수 있게 만들어야함.


누구나 자유롭게 창녀 창남 등록 가능하고

자기를 상대에게 계약기간제로 팔 수 있음.


구매자는 구매한 창남 창녀를 

펫 창에 등록시켜서 펫처럼 긴 쿨타임없이

원하는 때마다 강제 호출 소환 시킬 수 있고


마리오네트 조종하듯 조종권을 가질 수도 있음

(단 인벤토리 오픈은 불가능함)


전투 시에 자신이 사망위기에 창남 창녀를 

강제로 불러내서 대신 죽게할 수도 있고, 권한은 많음.


고인물들은 서로 던전이나 던바튼 광장에 만났을때

자신이 소유한 창남 창녀들을 소환해 보여주며


자신의 권세를 상대에게 자랑할 수도 있고

서로의 창남 창녀를 강제로 대결시키는거도 가능함

(포켓몬스터처럼. 당연 거부권은 없음)


또 탈것 펫처럼 소환 한 후 R 버튼으로 탑승도 가능함.

조종권은 자유롭게 가지거나 맡길 수 있음.


한 사람이 여러 명의 창남 창녀를 보유할 수도 있음.

100명 이상의 창남 창녀를 가지면 타이틀도 줌.


다클라는 의미가 없을 거임. 부계도.

아무런 의미도 없고, 유명하고 강력하거나

혹은 귀여운 창남 창녀를 보유해야 의미가 커지니까.


한번 소유한 창남 창녀는 계약기간이 종료 되어도

기념 컬렉션으로 창남 창녀 수집일기에 기록됨.


이러면 창남 창녀 컬렉션 모으는 재미도 있고

뉴비들도 자기 몸을 팔면서 골드를 벌 수 있고


고인물들은 자신의 허영심과 금전욕구를 해소가능함.

서로가 이득만 남는 진정한 엔드컨텐츠의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