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부정적인 사람이 많지? 싶음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생각해보니 변화하는 걸 싫어하고 그런 사람이 있으니 납득됨
성격탓이구만?

문화라느니 전통이라느니...
그런 소리하는거 그냥 틀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