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패치를 두고 또 다시 갈라지는 여론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심지어 금상을 얻기 위해 또 50만 두카트 상자깡을 위해 달려야 한다니 아쉽기만 하다...

내 생각엔 상자깡에 대한 상실감을 풀어주기 위해 '사이브 가슴골에 50초간 손넣기 이용권'을 넣어줘서 밀레시안의 여론을 봉합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장난 아니고 진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