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원래 접었다 복귀했다 자주하는 사람임.


1. 엄청 예전에 깐프 할 때 활은 기본이라고 들어서 바펠 사뒀음.
2. 듀얼건은 가장 최근에 접었을 때 테섭에서 갓갓 된다고 해서 거품 꼈다가 본섭에 오면서 너프당하면서 똥값된거
그래도 초보한텐 좋다고 해서 "울라 던전에서 쓸까나?" 하고 켈다제 사둠.


근데 엄청 사냥 열심히 하는건 아니고 스태프 정령 63 찍어두니까 사실상 활은 잘 안들게 되더라고. 마찬가지로 총도 잘 안들고 다님.


근데 정령은 근-본 무기인 활이랑 스탶에만 껴뒀는데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바펠은 화살 안들어가니까 정령 의존도가 낮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총에다 정령 옮기면 좀 더 쓸만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질문 해봄.

이렇게 있는데

방안은 총 4가지 되시겠슴다.

1. 총에다 정령을 옮긴다.(활보다 총이 낫다)

2. 활 정령을 그대로 둔다. (총보다 활이 낫다)

3. 활 정령은 그대로 두고 총 정령을 새로 키운다.

4. 활 정령을 총으로 옮기고 활 정령을 다시 키운다.


고견을 들어보고 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