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안맞아서 나온 사람들인데 그쪽 방침으로 가거나 할 일은 없어보이고
정보 알림이나 헬프는 서로 도와가면서 하면 더 좋으니까
상대를 이해하고 따뜻한 대화 한마디 나눠보면 어떨까

그런 의미에서 유동이 전파합니다
금일 오후 12시 44분 이후로 고생한 사서장과 고생할 현 주딱에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