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첩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다 -> 금일 검색을 통하여 ㄹㄹ웹이라는 .. 암튼 알게 됨.
2. 월급루팡하면서 글들 이것 저것 보는데 뭐때문에 싸우고 뭐때문에 화가나고 뭐때문에 난리가 나는지 모르겠다
-> 이건 아직도 몰?루
3. 아 퇴사하고 싶다. -> 모든 직장인의 꿈과 희망
4. 고정닉, 유동닉이 무슨 말인지도 솔직히 모르겠다. -> 나 왜 고정닉인지도 모르겠다.
5. 슬슬 게임에 대한 내용이나 질문글만 올라왔으면 좋겠다. -> 새 주딱이 공지 하나 짜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