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그도 다른무기에 갖다붙혀서 기존 에르그레벨보단 뒤떨어지게 계승이되는데


인챈트, 특개, 세공 전부 온전하게는 아니더라도 페널티 계승을 통해서 옮긴다음에

특정한 퀘스트나 아이템을 이용해서 본래 힘을 되찾아주게끔 해주는 설정으로 바꾸면 중간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지않을까?


나도 솔직히 복귀해서 어차피 세공이니 특개니 인챈이니 할바에 걍 다 돈주고사지 내가 미쳤다고 중간템을 돈아깝게?

이런 생각이 들수밖에없는 구조인 것같아서 그냥 종결템만 맞췄는데


어차피 마비노기에서 템이란 일반적으로 레벨 등의 제한없이(데모닉제외) 누구나 착용 가능한게 장점이자 단점이니까

적어도 그 템이 가져가는 부가 옵션들을 다른 무기에 이관시킬 수 있게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블로니 이후로 템 뭐맞추죠?

난 이게 뉴비들한테 알려주기가 너무 힘들더라...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챈럼있으면 의견 공유 바람

이번 프리시즌때는 뉴비 복귀들 적응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