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던 키아 하급 던전


가시 라고데사의 공격력이 높아서 깡 디펜으론 디펜이 뚫려 댐지가 박혔음


포션값도 비싸고 부활도 빡세다보니 키하 돌 때 컨이


라고데사를 날리고 아볼이나 라볼 차지 후 달려오는 몹한테 경직을 먹여서 추가로 때린다 였는데


방패가 나오고 나서 방패들고 디펜을 하면 1댐이네?! 하고  전투 패러다임이 바꼇음


그 당시 돈 없는 유저들은 라운드 실드 갑부들은 카실 들고 다니고 찐 굇수들은 딸기카실 들고 댕겼던걸로 기억


번와로 라멜카도 ㅈㄴ 갑부의 상징이었던걸로 기억함

+ 드래곤 크레스트도 있는데 이건 좀 나중에 나왔던가 헷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