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그러니까 밀레시안의 파워 밸런스가 산으로 가버린 연금술사 챕터를 담당하고 키트라는 맹독성 과금 시스템을 만들어낸 증오의 대상 한재호 디렉터

이새끼의 gm으로써 닉은 말란이었다.

놀랍게도 말란이라는 gm은 마비노기 초창기에 넘쳐나던 버그를 날새가면서 잡아주던 ㅈㄴ 대단한놈이었음

근데 그때는 알았나 이새끼가 서큐버스 옷을 키트로 풀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