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 에서 항아리 거미 변신 수집으로 끝을 맺었다.


그럼 이제 무얼 하느냐..




뭐긴 뭐야 변신 수집이지




학회 퀘스트에 알반이 있어서 갔다가 겸사겸사 얻었다 굿~




그러다가 생활 퀘스트가 블루베리 요거트 인가 만드는건데 내 요리랭크가 8이었다.

증폭 인장 사서 밀까하다가 친절한 밀레시안 한 분이 수련 도구를 빌려주셨다.


그럼 뭘 해야하는 지 알지?







'요리 마스터' 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수련을 끝내고 반납까지 완료.




이번에는 그랜마 재단사 퀘스트를 하려고 했는데... 아니 ㅆ



대충 또 이래저래 지나고..





학회 10등급을 찍었다.





마일리지 이야기가 나와서 마일리지를 보니 2만 가량이 생겼는데

이 마일리지들은 2차 타이틀 깡 하다가 다 날려먹었다.





그리고.. 에린 멸망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별 건 없고 프리시즌이 끝났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나는

를 이행하기 위해 오늘도 변신을 수집한다




그러다가 스태프 정령 궁정 찍기 위해서 미뤄뒀던 정령 퀘스트를 하는데 시드 피나하 어려움을 돌랜다.

길드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한 번 쯤 꿈꾸는 '솔플의 한계' 를 알고 싶어졌다.






우오오오옥!!!!! 피니시 타임!






그렇게 깼다.

중간 하데스에서 한 번 죽었고..

보스 체력을 앤한테 빙의?를 해서 깎고 내 캐릭으로 때리는데

비탄 이놈이 내가 메테오 날리니까 무적으로 피해버렸다 개간년







이것으로 궁정2마리 오우너가 되었다.







겸사겸사 윈드밀 2단도 찍었다.





다음 날, 미루고 있던 메인 스트림 g24 2부를 시작했다.



눈나 나 죽어





밀레시안은 더 끔찍한 경험이 많단다..




그래서 그런가 진짜 끔찍한 걸 퀘스트로 주네 와




하지만 나는 학회까지 하고 있는 밀레시안이라고www

이정돈 껌이지www











후...




 맞는 말이다.  사실 대충 눌러놓고 딴 짓해놔서 힘들 진 않았다.











밀레시안은 엄마 아빠가 없어.







 









솔직히 이비하면 마영전 이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마영전은 콜헨 용주골이 되어버렸으니www




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