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켈드루 심볼은 먹으면 팔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켈가스 심볼은 먹으면 써서 강화 가능

무기 바꿀때도 심볼 박아놓은 것도 '어차피 싸구려 심볼이었어' 하면서 쿨하게 포기 가능


마나야 궁정이 기본인 스태프니까 행운의 일격으로 커버하고

마공 조금 밀리는건 어차피 세공이나 인챈트 유동옵 비중이 더 높으니 무시 가능한 수준


그리고 헤일스톰 패치 이후 스태프 내구도 녹는다는 비명이 많은 뉴비들에게 넉넉한 내구도의 켈가스?

심지어 수리비도 더 저렴하다?

강추다 강추


딱히 파티힐링 셔틀이 필요해서 이런글 쓰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좋다고 생각함


켈가스에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