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돈주고 용병사서 깻는지 길드원한테 부탁해서 깻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오랫만에 다시 클리어 해보니 마비노기 초기 특유의 단순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