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는 앞선 1~3라( 라이칸스로프아닌거) 는 걍 운좋아서 뜨면 해보는거고 아니면 걍 윈드밀 최대한 많이맞추고 빨리빨리 라이칸스로프로 간다는 마인드로 최대한 더블다운어택이고 ㅈㄹ이고 안하고 최대한 라이칸슬로프 빨리보고 라이칸슬로프 상대로 더블다운어택 하는방식으로함. 라이칸슬로프같은경우엔 이새끼가 디펜스쓰지않는이상에야 윈드밀갈기고 나동그라지고 일어날때쯤 다운어택-> 더블다운어택 되면하고
1. 이새끼가 카운터or윈드밀이 대가리에 떳다 -> 뒤로 살짝빠져서 윈드밀 후 다시 더블다운어택노리기
2. 대가리에 스매쉬가떳다 -> 더블다운어택 이후 스매시가 뜬경우 거의 모션없이 바로 스매시들어오니까 카운터바로준비
3. 디펜스가 떳다 - >스매시후 다시 더블다운어택노리기
이러면 앞선 1~3라에서 걍 무지성 윈드밀로 죽이고 점수 별로 안벌엇어도 아슬아슬하게됨
더블 없이도 되긴 하는데 다운어택을 기상 타이밍에 맞게, 평소보다 늦게 눌러서 넉백 모션 챙기고 윈드밀이나 스매시 장전해서 똑같이 넉백모션 끝나는 타이밍에서 써주고 다운어택-반복하면 어찌저찌 만삼천점은 넘김
중간에 라이칸 뒤지거나 손 꼬이면 안될 수 있음... 이 방법으로 내가 3단 땄는데 만오천 근사치 간게 전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