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던컨에서 시작. 이 할아버지는 진짜 안끼는데가 없네

아본 입성. 처음보고 와 개쩐다 했음. 이런 맵이 버려지다니 너무 아까운거 같아.

햄릿을 읽어본 자로서 쥐랑 싸우는건 고증입니다.

퀘가 안날아오길래 의미없이 춤춤

주인공 등장. 가슴팍이 남사시럽다.

작은 존재야 말해보거라 라는 표정으로 듣고 있는 중

원래 서로 뒤돌아서 얘기함?

잡설이지만 할배들 옜날에 펫 없었을 때는 진짜 겜 어케 했어?

처음만난 세이렌

??? 컷신이랑 다른데여?

왜 안나오나 싶었던 RP. 그래도 이동이 없어서 편했다.

햄릿을 읽어본 자로서 해골 해적과 싸우는 장면이 분명 있었던거 같아.

왜 갑자기 덤비지? 암튼 멜로디 쇼크 수련 상대로 써줬음

왜 갑자기 덤비지? 암튼 멜로디 쇼크 수련 상대로 써줬음2

햄릿을 읽어본 자로서 그림리퍼가 나왔던거 같기도 해


이렇게 끝



셰익스피어는 동선이 짧아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