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상자가 여러개 있을때 가끔 어떤 상자 열지 고민할때가 있음.

그냥 고르면 재미없는 것 같아서 가끔 하늘에 맡기곤 한다.

코리브로 설명하자면..



상자 4개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이럴때 나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한다.

상자에게 번호를 정해주고..



주머니(?)에서 내 몸만한 주사위를 꺼내 던진다.



4가 나왔다.



코리브 인챈트 떤냐!!



오..?



내가 골랐다면 먹을 수 없는 신시 심볼을 먹었다.

이건 주사위의 신이 먹여준 것이 분명함.

아무튼 맞음.


코리브 돌때 가끔 이러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