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렙 1000을 인질 삼아 칼 들고 협박하던 블로니 4장

다 깨고 블로니 대사 들으니 뭔가 가슴이 웅장해졌음...






개인적으로 메인스트림 진행하면서 느낀 점

RP던전, 조련, 개미굴, 잠입미션, 밀리아, 일일봉사, 해도를 아십니까

만든 사람 죽이고 싶었음

햄릿이랑 로미오 노잼이다가 베니스랑 멕배드가 재밌었음







그리고 드라마 깨던 도중...


지들끼리 뗏목타고 밀레시안 버리고 감





바로 역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