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망비먹고 벨테인 입장을위한 LV.60을 던전을 통해 올리는게 너무 커찮아서 방법을 찾다가 지인에게 캠파에 피니잼을 태우라는 말을듣고 복귀 2주차였던 나에게는 괸장히 띠용? 한 소리였지만 일단 해봤다가 신세계를 경험해서 활용법을 찾아 적어봄.

우선 캠프파이어가 필요하지만, '캠프파이어 키트'를 활용하거나 '나무장작'을 활용하거나 어느거나 상관없음.

랭크는 더더욱 상관없고 불만 피울수 있으면 됌.

방금 막 알상하드를 돌고와서 먹은 피니젬들임.
오늘의 제물이 될 친구들을 일단 준비해두고, 이것을 태워야하는데 주의할 점이 있음

 ★★★★★ 반드시 1개씩 나눠서 태울 것 ★★★★★

안 그러면 한번에 뭉텅이로 태워지고 기회비용이 사라짐

이것을 마우스로 집어서 건네주는 GIVE형식으로 캠파에 태움

그럼 B등급 이상의 피니잼의 경우. (필자가B등급 이상만 태워봄.)
보상중 흭득 할 수 있는 무작위 보석중 재스퍼를 높은 알로 흭득하게 되는데 (최대8cm)

이걸 활용하는게 이 글의 목적임.

이걸 켈라베이스 캠프의 은행관리인 NPC 에트나에게 가져다주면 보상을 주는데

최고급 가죽10장을 확률적으로 얻을수있고 재스퍼의 센치수가 클수록 "와! 재스퍼잖아! 심지어 엄청 크네!" 하면서 최고급 가죽을 10장이나 줌.

물론 필자는 개 같이 멸망함

이상하다 낮에는 분명 8센 재스퍼로 최고급가죽을 10장이나 줬는데...?

다음은 마비 공홈에서 긁어온 캠파에 대한 내용임 대충 흝어보면 이런이런게 있다 정도.

그리고 후술할 소각패널티가 있는데

이게 은근 중요함

소각패널티가 쌓일수록 보상 흭득 확률이 감소 하게 되는데

다른 캠파를 피우는 것으로 간단하게 패널티를 완화시킬수 있으니까 이 점 참고해서 소각태우는게 좋음

마무리는 자캐로.

빨리 17살까지 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