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네아의 인성질과 흑막스러운모습은 메인스트림이나 이번 아르카나 세바 퀘스트에서도 꾸준히 나오고

엘프들이 자이언트랑 전쟁할때도 자이언트 하나당 네명인가 붙어 다굴빵 친걸로 나오고 엘프쪽 네임드 npc인 메이크는 털털한 다우라랑 다르게

표정부터 성깔 더럽게 생겼으며 메인 스트림에서 조차

자이언트랑 달리 귀잽이들은 밀레시안을 의심하는 묘사가 있는등 

뭔가 공식 설정으로 꾸준히 엘프를 혐성의 종족으로 만들려는 사악한 세력이 존재하는것이다!!


거기다 차라리 설원의 엘프, 사막의 자이언트 해주지 왜 어울리지도 않는 아라비안 귀잽이를 만들어 놓은건지도 의문임
차라리 근육 빵빵한 자이언트가 좀더 근육을 드러내기 좋은 아라비안 스타일이고 귀잽이가 꽁꽁 싸매는게 어울리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