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의도 불놀이 축제때 인파덕에 매점에서 짜부될 뻔한적이 있어서 저런곳 무서움.. 무엇보다 08년쯤 물가로 포카칩이 5천원인게 제일 무서웠음. 


그뒤로 소박하게 참챙겨서 혼자서 등산가거나. 하천산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