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비추 먹는 포인트를 모르겠숴서 억울하넹


다른 의견 있으면 그냥 생각을 듣고 싶은데ㅠ


암튼 자주는 아닌데 자기가 상상한 낭만의 마비너기 세계랑 현실이 부딪히는 것 같은 사람들을 좀 봤어용 <-이게 그냥 하고팟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