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썬더는 다단히트라 데스마커가 피격판정있을때마다 주변 몹 모으기 기능이 발동해서 좋은거고
파볼은 몹을 다 흩어버려서 윈블로 구석탱이에날린뒤에 써야 나중에 좀 덜흩어지거든

2.데마 지속 악세가 있으면 좋아 이건 어디든간에 고루쓰여 근데 비쌈

윈블파볼은 사실상 파볼 날리고 윈블로 몹 모으는건데 썬더는 불특정 다수 타겟이 아니라 특정 다수 타겟이라 윈블로 몹을 모으는 이유가 없어짐

데마썬더=몹몰이로 모아놓고(사전작업 윈블,스피닝,카트) 데마 넣고 조지는것. 몹새면 ㅈㄹ맞은 테흐 크롬 같은곳에서 주로 씀
윈블파볼=이것도 몹몰고 조진다는건 맞는데 윈블로 모으고 파볼한방컷안나면 귀찮아지기 때문에 주로 울라던전급에서 쓰임(파볼을 맵중앙에 던져도 전체타격을 못해서 윈블로 모아서 때리는 것)

다들ㄳㄳ합니다

데마 썬더도 나는 윈블쓰는게 데마 걸어놓고 윈블로 날리면  날려진넘 떨어질때 피격 판정 있어서 중심으로 가볍게 한번 싹 모여서 좋드라  데마> 윈블 > 썬더 일케씀 체이서도 섞어쓰기도함 윈블 파볼은 파볼 먼저 미리 던져놓고 나머지 몹들을 윈블로 파볼착탄지점에 날려서 맞추는 식으로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