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페스티아 패치하고 3~4주 정도 됬을때 움여귀 끼고 다닐때 던바튼 지나가면 꼭 한명씩 물어봤음. 이땐 꼬리 키트 나오기 2주 전이라 임시로 방울여우 끼고 다녔음


두번째가 꼬리키트 나온 직후에 움여귀랑 여우 꼬리랑 같이 끼고 다닐때. 


세번째는 노스리 옷 살색으로 염질하고 다닐때 


네번째가 우아한 켈트식 아머 살색으로 염질하고 다닐때였음


이때가 다 2016년 한해에 있었던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