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마 도금증서가 한두장도 아니고


계속해서 등장한다면


조사를 들어가야지


심지어 도떼기 시장도 아니고 그랜마증서를 쓰는 사람이 한정되어있는데 조사를 안한다? 


그럼 그랜마 도금증서를 유통하는 사람 뒤에 받는 사람이 조종하고 있는게 아닐까?


정부사업보고서에는 위조증서로 인한 손망실만 기록하고 후속조치을 안하는거지


그렇게 되면 도금증서를 판 수익은 순수익이고 진찌증서를 팔면 왕실에 세금을 내게 되겠지... 도금증서든 진짜증서든 어차피 자기가 받으니 받은곳만 기록하지 않으면 되고..


귀족이 이따위로 놀아나니 에레윈도 귀족에 대한 견제책으로 장군도 직책도 뭣도 없는 주밀레를 왕실 직속권한으로 쓰는거고


레자르... 그는 수많은 골드와 물자를 가지고 심지어 군 사렁관인 친딸을 가지고 대체 무엇을 하려는 걸까....


당장 소환해서 조사해야하는게 아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