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캐릭터를 하고 싶다 보다는


양손검을 든 엘프가 보고싶다
대궁을 든 자이언트가 보고 싶다

그런 느낌이 강한 것 같아

아무래도 캐릭터 완성에 들어가는 시간 자본...그리고 이쁘게 입혀둔 의장들까지 있어서 자캐에 대한 애정이 강할테니까 응

내 새끼 강하고 이쁘고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