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면 에르그 하나도 없어도 가능하긴 해

패피 어렴 뺑이면 에르그 없어도 될걸..?

테흐 어렴 어디를 도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50까진 굳이..?라는 느낌임.
악몽 어렴은 마공만 좀 되면 스태프로도 돌수 있고. 무너는 그냥 공략만 알면 혼자서도 돌 수 있음.
패피는 좀비컷 때문에 힘든 재능이 많긴하겠지만 재능만 잘 맞추면 50아니여도 충분히 도는 재능들도 있고..근데 구슬 치기가 좀 귀찮을듯?
허상의 경우..방보만 챙긴다면 엘프하고 자이는 솔플 가능함.

페피 어렴기준으로 에르그 35정도만 있어도 충분함 혼자하는거면 이것저것 더 챙겨야하고 빨리 돌거면 에르그나 딜적으로 추가로 더 챙겨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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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어렴 - 별거없음. 위탈/은신술로 인식관리를 잘하면 됨. 다만 보스전은 잡몹 다구리때문에 솔플하면 좀 고통임.
허상어렴 - 솔플하지 말라고 만든 미션임. 굳이 솔플할 이유가 없음.
군주어렴 - 몇가지 기믹이 조금 까다롭긴 한데, 이 기믹 파훼에 능숙해지만 가장 쉬움
페피어렴 - 솔플로 가면 잡몹들이 좀 짜증나고, 좀비복도라는 딜컷을 뚫기가 쉽지 않음. 타임어택하는게 아니라면 에르그보단 좀비복도를 뚫을 수 있느냐, 튼튼한 디링펫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봄. 보스는 좀 짜증나긴 한데, 패턴 익숙해지면 가장 컨트롤하는 맛이 있는 곳. 오히려 여러명이서 가면 레이저가 예상이 안돼서 못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