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뉴비 다죽는데 뭣하러 글렌베르나 냄? 눈타래 씨발년아"


- 테흐 진입이 쉬워지고 크롬 30까지 된다고 해도 의외로 좀 빡신쪽이고 어제 내가 썼던 "아니 언제까지 씨발 새위그챔돌아야하냐 ㅗㅗ" 한것도 있어서

좆같아보일수 있음

-다만 테흐  진입도 안된다? 이건 아예 아니긴 함. 계속 플레이 하다보면 진짜 특성/내실같은거 쭉하고 아르카나 엘나 원개방 50만 해도 어느정도 다님




"그렇다고 고래 안챙길수 없지 않느냐 . 언제까지 시발 우리도 크바 100에서만 살아야함?"


- 실제로도 이제 엘나 +  나브무기 나왔으니 그거 쓸 곳 만드는거지 뭐 좆같다가도 걍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그리고 고래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매출을 엄청 차지하고 있는편도 맞으니 거기 케어도 해 줘야지


다만 패턴을 어케 낼려는지는 몰?루겠음. 하드윌 /  바칼계열 가져오는거니까 진짜 웅그멜 씨발년처럼 창 내는거 아닌이상 평타이상일 가능성 높음




근데 왜 이렇게 발작하게 되느냐

결국 매번 이벤템뿌릴때마다 창내서 현금인출하는 또라이들때문에 서로 간극벌어진거지

그리고 지금까지 박웅석의 갈라치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이렇게 서로 갈라서있는거라고 봄


결국 그래서 이번에 에르그 무기군 다 내주고 에르그 완화해서 종언을 고하려는거지


뭐 아예 서로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야 내가볼때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