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뒤틀린 인정욕구

  자기 어필을 안 호방하게 '반복적으로' 해댐.

축하를 해달란건지, 뭘 어쩌란 건지 모르게 자꾸 말함. 많은 밉상유형들이 이거 패시브로 끼고 있는 경우 많은 듯

성장과정에 칭찬을 많이 못 받았나 싶은 생각이 듦.


2. 불만이 많음

  끊임없이 뭔가 꿍시렁 대고 있음. 밸런스충도 여기에 해당하지만 이건 더 넓은 개념임.

왜 나는 득템이 없냐, 아 돈 없다, 아 운이 안 좋아. 등의 어쩌란 거지 싶은 부정적인 말을 자꾸 중얼거림

여기서 한단계 더 악질은 사람을 못 도망가게 붙잡아놓고 불만을 계속 말하는 타입.


3. 자꾸 자랑함

  '숨쉬듯이 비틱하는 사람'으로도 불림. 흔히 비틱질이라 하는 자랑을 계속 함.  

안 궁금했던 득템내역을 계속 읊어대고, 자신의 운이 얼마나 좋은지 무한으로 설명함.

1번의 뒤틀린 인정욕구 유형과 결합하여 자신의 운에 대하여 인정 받고 싶어하는 유형도 있음.



공통점 : 귀염성이 없음, 비호감 스타일, "대화"를 할 줄 모름.


나는 소심해서 기회를 엿보다가 돔황챠~해벌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