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해야함?


이거 진짜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내 존나 멍청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감


그 당신네들 잘난 머리로는 이해 엄청 잘가실거같은데, 이거 만든 이유 나와서 설명해보셈


아 어차피 설명도 못 하겠지, 걍 찍 싸고 어떻게든 유저 몸 비트는거 보고 깨서 타이틀이랑 프라같은거 얻어가면 그만이고


그 프라같은 성능좋은걸 얻어가는 저변에 이런게 없으면 섭하지 라는 마인드일께 뻔하니까





지금 내가 한 5트째인데, 이게 뭐 크롬바스나 테흐매어같은거면 참 심상으로 이해가 가겠음. 스펙이 안되고 내가 못해서니까


근데 이건 내가 못해서? 아 그래 못해서라 치자고. 


근데 왜 아이스마인을 격자로 깔게 만든 다음에 피해를 강요함? 아니 이거 메인 스토리보여주는 던전 아냐? 내가 잘못안건가?


이렇게 잠행하는 미션이 진심으로 니네 재밌을거라고 생각함?


잠행하는 미션이 대세에서 탈락하고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서 안내려고 몸비트는 미션 / 다른 게임에서도 왜 잠행미션은 간소화하는지


심지어 당신네들이 G3 그 잠입미션 간소화한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왜 시대를 역행하면서 유저 엿맥이고 바보만듬?


당신네 집앞에다가 격자로 아이스마인 깔아서 저거에 화난 유저들 얼리고 가라고 한다음에 못 얼리고 걸리면 출근미션 실패! 떠가지고 한 20트 해가지고 출근 지각하게 만들어줄까?




참 못났네 진짜 마비노기팀


어떻게든 유저 학대하고싶은 마음밖에 없는건가? 


맨날 유저가 머리꼭대기로 올라서서 기획의도 역돌파해버리고 하니까 아예 사람을 반신불수로 만든다음 깨라고하는데


이러니까 지금까지 사람들이 QA도 없고 플레이 해보지도 않고 내네라고 하지




하긴 이미 잘 운영했으면 RPG들 씹어먹고도 남았을 한국 유일 스킬베이스 RPG 겜인데, 


못났으니까 황선영 김우진 박웅석한테 휘둘리거나 거기에 동조해서 "뽑기의 재미다" "유저가 어딜 대드느냐" "유저랑 기싸움하겠다" 라고 하지


진짜 못났어.





왜? 마그멜 던전같은경우도 그런거 아닌가?


유저들이 이제 도저히 " 아니 진짜 모르겠다고 " 하니까 " ㅎㅎ 병신들 알려줄게~" 라는 공지 적어서 


어떻게든 유저랑 기싸움해서 유저 위에 서가지고 "나는 유저를 지배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로 만든게 마그 멜 아님?





지금 마비노기팀에 박웅석 사단이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난 모르겠음


난 모르겠는데, 그 좀 나갔으면 이런것도 고치지 왜 안고치고 고집함? 뭐 민경훈 최동민 니네가 만든건가?


그럼 다시 물어보자. 이따위로 왜만든건지 듣기나 해보자


아 어차피 대답없는 메아리일테니 얘기 할 생각도 없겠지. 


애초에 자리에 맞지도 않는 사람이 PD를 잡고 있었던거라 그런지 이 당시 컨텐츠는 진짜 하나하나가 다 불쾌함


도저히 못 버티겠음


내가 테흐 크롬 버티겠는데 이거는 진짜 욕이 아까움. 욕 하기도 싫어서 위에 적은 욕 병신이라는 단어 하나밖에 없거든?





내가 진짜 어제 조금 반반 칭찬했는데 이거 한번 맛보니까 G23 배파트의 환멸감보다 더 크게 올라오고 있음.


왜 사람들 메인하다가 싼다는지 여기서 좀 이해가 크게 가네


이 글 보는 박웅석이 있다면 걍 사라져


죽으란 소리 안할게. 걍 서로 보지 말고 다시는 걍 게임 업계 자체에 오지를 마


다시 태어나서도 오지말고 그냥 라인 탈거면 정치를 해 차라리


디바이드 앤 룰 잘 하잖아? 그걸 왜 유저한테 시도해서 좋은 게임 하나 망침? 


유저 학대할거면 2차대전의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으로 가. 왜? 이렇게 유저 학대하듯 낙지행위 하면 거기서 최고위급은 갈텐데


하긴 거기서도 라인만 타다가 총맞고 뉘른베르크 갔겠지 쓰레기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