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다에서 만돌린으로 강제 이주 당한 나.. 그 뒤로 솔플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어


도저히 참지못하고 계정 새로 만들어서 류트로 이주함


모든것이 신기했다..


이상한 채널이라도 티르코네일에 사람들이 수다를 떨고있는 모습


1채가 아닌데도 편쳐져있는 던바튼의 개인상점


마치 서울에 올라온 시골 촌뜨기의 기분이었다...


이제부터 나도 도시서버 "주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