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밀수 끝내고 보니까 12시 2분전이라

밀항티켓 쓰고 한번 팔 수 있겠다 싶어서 보드카 쭉 땡겼음



분명 밀항티켓 쓰고 나서 이정도였는데



208개 팔려고 보니까 신용도가 모자라다는거임

그래서 10개씩 나눠 팔다가 그것도 안돼서

1개씩 팔다가 신용도 모자라다고 뜬 다음에 끝냄



남은 보드카 순이득 5만4천 두캇 나오길래 고오거 스까서 팔아버림


와 보드카 밀수 진짜 달달하다

이래서 사람들이 금주법 시행할때도 술 몰래 팔고 그랬구나




님들도 밀수 츄라이 츄라이

두캇 너무 달달함



대신에 발레스 일반교역 또 쌔빠지게 뛰어야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