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엄마도 미대고

본인 동생도 미대인데


나 하는거 보면 답답하다하고 염색도 두 사람에게 헬프치면

마치 에휴... 하는 느낌으로

이래서 심미안이 없는 놈이란 하는 표정으로 봄

가족끼리 여행가면 내가 사진 기사 할때 동생에게 구박 들음 왜 그런식으로 찍냐고 여기는 구도를 이렇게해서 어쩌구

뭐 덕분에 옛날에비하면 심미안이 늘어난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