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거의 7~9개월에 한번 나와서 그냥 사서 4개월 있다 팔면 무조건 이득인 킷같은 느낌이었는데


피니캐칭 생기고부터 조금 바뀐 느낌...


뉴비도 없고 다 돈많아서 직접 지른다는 느낌이라.....요즘은 펫킷 까서 좀 있다 팔아봐야 팔리는 건 미르 피닉스같은거같고. 경매장 통합되서 경쟁자도 많고. 걍 까지말고 미르 세마리 피닉스 세마리 밀키페가 한마리 고래 두마리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