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reer.nexon.com/user/recruit/member/postList?joinCorp=NX&currentPage=1
[프로젝트 소개]

- 마비노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알고 계실 넥슨의 핵심 IP 중 하나로, 늪은 자유도를 중심으로 밀레시안 분들께 판타지 세계에서의 일상을 제공하며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서비스해온 카툰풍 그래픽의 MMORPG 입니다.
  겤ㅋㅋㅋ이멐ㅋㅋ면ㅋㅋㅋㅋ누구낰ㅋㅋㅋ알고계실ㅋㅋㅋㅋㅋㅋㅋ

- 마비노기는 현재, 이제까지 시도해 보지 않았던 영역들에 도전하고 있고, 22년 여름엔 긍정적인 결과와 함께 더 큰 도약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여름 프리시즌이 대박이긴 했지 그뒤로 민경훈 니가 했던게 ㅅ1ㅂ 펜타닐쿠키할로윈+족같은일본구라절이벤트1일씩나눠올리기 였던게 문제지, 그래서 지금 겨울프리시즌은 상대적으로 좆박은거고

- 이제 마비노기는 더 큰 보폭으로 틀을 깨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부분은 좀 찡했음, 이 족같은 플리오네 엔진 버리고 새엔진에 마비 이식하는거 솔직히 언젠간 있을거라고 다들 예상했잖음


- 고유의 비주얼적 매력을 극대화하여 "마비노기 풍" 이라는 새로운 그래픽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지들도 알긴 아나봄 그래픽 잘못 건들면 안밖으로 좆될거라는걸

- 판타지 라이프를 강화하여 인/아웃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더 새롭고 어려운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잘가다가 또또또 ㅅ1ㅂ 되도 않는 메타버스 선언

- 긴 기간이 필요할 것이며, 절대로 쉽지 않은 과정이 될 것입니다.
  믿는다?

- 하지만 우리는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서비스 해온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길과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ㅅ1ㅂ 진짜 마지막으로 믿는거야 믿는다???????????? 


- 이러한 여정을 함께하며 마비노기와 함께 성장하실 인재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 마비노기를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일상으로 만들어나갈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충 마비노기 없으면 못사는 마창중에 코딩 빡고수 모집한다는 마무리










[막줄]
그간 계에에속 좆같은 플리오네 엔진 유기하고 유니티나 언리얼로 넘어가자 계속 말이 나왔는데
모집 하는 분야나 모집글 보면 새 엔진 만들어서 본섭 데이터 옮겨줄?(희망사항이고 안될가능성도 있다)려는가 봄

이게 산소호흡기 달고있던 마 비노기 씨(향년 18세) 게임생 마지막 불꽃이 될것인지
마비노기 장례식장에 흘러나올 "고인의 게임생 마지막 개쩌는 무빙.avi" 한편이 될지는
민경훈만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