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 잡다가 드랍템에 첫 글자가 고면

고급가죽일까싶어서 개설렘

다만 끝까지 보면 대부분이 고기조각임 시밬ㅋ

설레다가 얼마나 짜게식는지 ㅠㅠ

암튼 바중이 단순 반복 노가다에 큰 득이 없어서

빅잼은 없고 피곤하긴 졸라 피곤한디 시간당 수입은 쏠쏠하다

한 2일 돌려보고 수익성에 반해서 그챔 뺑이 그만둠ㅋㅋㅋ

나무판 가격도 나락이고 나는 절대 강철의를 먹을

운이 아니란걸 깨달아버림 하...

이제 프리시즌은 바중과 함께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