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 나날을 보내며 장래를 고민하던 뉴비


수많은 반짝이는 재능들 속에서 검은 빛을 내던 재능을 만났습니다.


써보기만 해도 이거 파면 스트레스를 받을꺼란 냄새를 풍겼지만


그 냄새를 참을수 없었습니다


오늘부터 이 늅이를 닌자라 불러다오


수리검 정령 키우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