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속 밴드 프로젝트 끝내니까 뭔가 눈에 익기 시작해서 이런 곡도 마비노기로 구현할 수 있을듯한 자신감이 생겼다...

1인 독주곡말고 합주곡도 계속 편곡해서 만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