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 솔라리스 드레스 -


나온지 이제 막 3년차 들어가는 의상
전에 한번?인가? 복각했나?
내기억에는 "스폐셜"로는 확실하게 복각한 적없는걸로 앎


경매장 기준 마지막으로 봤던 시세가 "0.8억"


2위
- 엘레노아 뉴룩 드레스 -

나온 직후에는 무슨 요구르트 파는 줌마룩이라고 존나 까였던 의상인데
처음 나왔을때 확률이 좆쓰레기 개발싸기 + 요구르트 줌마룩이라고 까임
해서 매물 자체가 적게 풀렸고
얘도 확실한건 스페셜로는 단 한번도 복각한적 없음

뒤늦게 재조명 되면서 가격 존나 반등한 대표적인옷

경매장에서 마지막으로 봤던 시세 "1.8억"



1위
- 엘레노아 차밍 / 블람 웨어 -


출시 당시 이것 역시 확률 개좆찌끄레기 확률
+ 모션이 귀척때린다고 존나 까임
++ 소매 모델링이 존나 길어서 그래픽 깨지는 버그가 출시 첫날부터 있었음
+++ 당시 박웅석 강점기라 유저 수도 존나 없을시절임
해서 물량 자체가 조또 안풀렸다
뉴룩드처럼 뒤늦게 재조명이 이루워져서 지금은 이 옷의 복각을 바라는 유저들이
4열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는 되는 상황

얘도 복각한적 없냐고? 임마는 심지여 노 스페셜도 안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시세 체크 했을때 기준 스차밍 "3.0억"





앞으로 챈질하는데 이 의상들 입고 조인~존나비싼옷안전자산단
이러면 정수리에 지건을 꼽아주도록하자
지도 이 의상 풀매수해서 안전자산 만들어버린 민경훈은 당장 매달아서 불태워야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