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은 내가 갈 스펙이 아니고

쉬움은 진짜 내가 원하던 던전 그 자체임

1. 에르그 강제되는 크롬같은 개 좆같은 던전이 아니다.

2.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페어링 시스템? 처음에 좆같은거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님 오히려 진짜 재밌어

각 4:4로 나눠서 전략짜고 서로 소통하고 하잖아

이게 진짜 새롭고 재밌게 느껴졌음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몽라만큼 재밌더라 ㅋㅋㅋ


근데 팬텀은 왜 또 넣었니 경훈이 이새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