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니가 있긴한데 ㄹㅇ 말그대로 기본적인거만 가르쳐주고 땡이라 ...

뭔가 블로니가 알려주게 맞기는 한데 그게 다가 아닌 뭔가 뭔가함

지들기준으론 쉬운거라 이해못하는거임

아직도 블로니 g2? 3 중마 줄 때까지 민다음 스태프랑 잡보석 와바박 주고 헤일스톰 휩쓸기 가르쳐주는게 2만 전까진 젤 좋긴 해

나도 챈길 가입하고 나서 이게 무슨 기능이지? 싶은 것들 너무 많고 솔직히 블로니 퀘는 어떻게든 플레이어를 g1 시작 시킬려고 막 밀어 붙이는 느낌임

사실 뉴비들 쌍검 들 수 있는것도 모르고 검+방패 끼는게 맞나보다하면서 그걸로 사냥하고 던전가이드 이동도 잘 모를때도 있고 그럼

잘 가르쳐주긴하는데 게임이 오래된건지 묘한게 많아서 부족하게 느껴지는듯

티르에서 멍때리는 뉴비 안내하다가 보니까 퀘 어찌저찌 하면서 블로니 진행은 했는데 
던바튼 가라고 하고 중단된걸 퀘끝난줄 알고 진행 멈춘 뉴비들도 있더라 뭔가 직관적이지 않은듯

블로니가 알려주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그게 다알려주는건 아니니깐

예로 들면 체인을 블로니가 건네주고 스킬도 9랭까지 찍어준다해도 투아림 부스트는 뭐고 도르카 게이지로 뭘 할 수 있고, 습득 퀘할때 어떻게 해야되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강해져야 하는지 뉴비들은 모름

그냥 약간 게임이 요상하다고 해야하나 ㅅㅂ 뭔가 느낌이 이상함

이 게임에도 퀘스트 도우미가 있있습니다라거나

종족 지지, 결혼?가문 시스템???, 낭만농장 집이 아니라 상점가 집, 성터 던전... ㅅㅂ 나도 잘 모루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