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3주는 진짜 너무 재밌게 했는데 블콤부터 시작해서 게임 분위기는 개판이고 일끝나고 여가시간에 고가앵벌 뛰면서 돈 벌어봤자 템값은 미쳐 돌아가고 진짜 못해먹겠다.

그렇다고 유저들이 친절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님 내가 새우 제대로 돌줄 모르는건 인정한다만 돌다가 방 못찾았다고 쿠사리란 쿠사리는 존나 쳐먹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네 진짜 옜날에는 사람 정은 있어서 사람이라도 괜찮으면 어떻게든 붙잡고 하려고 했는데 이젠 사람까지 지랄났네 

오픈때 부터 다른 사정으로 접은적은 있어도 진짜 ㅈ같아서 폐사한건 처음이다 난 탈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