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퍼센트 올리는 요소에 2차 타이틀(이보나/마에스트로/포르티시모 등), 그랜마 음유시인 활성화를 말하는데


그건 파티원에게 불어주는 용으로는 당연히 좋지만


자기가 불고 사냥하려는 용도의 경우엔 별로같아


왜냐면 악연 2차 타이틀/그랜마 음유를 하면 내 기본뎀이 무지막지하게 떨어지거든


높아진 전장으로 불어봐야 기본뎀 까진 게 더 커서 최종뎀은 더 낮아져


그럼 결국은 더 손해잖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솔플할 때 자기만 쓸 용도의 전장 얘기다)


내가 보통 전장이 44.54가 나와.(음악 부스트 포션도 먹고)


싴갤러스에 있는 음버프 계산기 돌려보니까


타이틀이랑 음유그랜마 없이 45가 되려면


1. 에코스톤 악연이 19 이상이거나


2. 옷에 소나타를 바르거나(5옵 이상)


3. 머리에 플루아의 관(최하옵이라도 된다)


가격:셋 다 정신나간 선택지다...그나마 에코가 저기선 제일 싼가?


결국 버프는 남이 해주는 게 가장 좋다


문제는 대개 솔플만 한다


붉은 페어리 드래곤이 전장 많이 올려준다길래 좀 혹하는데(대충 1퍼 오른다고 들었음)


살까 말까 고민 중인 이유:상시 데리고 다니면서 버프 넣어줘야 되는데 


그럼 디링용(딴딴하게 누렙 많이 올려야)으로 만들어야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