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룰을 가진 전투 시스템


-> 다이나믹 패치 (근데 일부만)


-> 유저 : 응 나만 팰거야~ / 몹 : ㅅㅂ


-> 다중인식 추가 -> 부족한지 즉발인식 추가


-> 몹 : 이젠 니가 쳐맞을 차례야~ / 유저 : ㅅㅂ


-> 디바인 링크 추가


-> 몹 : 오늘도 쳐 맞아야지? / 유저 : 펫 이젠 니가 맞아~ / 펫 : ㅅㅂ


-> 당시 유저들이 원하는 기능을 다수 갖춘 체인 등장


-> 유저 : ㅅㅂ 내 재능도 저런거 가능하게 개선하라고 / 운영자 : 어쩌라고 체인 줬잖아 저거 써


-> 디바인 링크 봉인하는 몹 등장


-> 유저 : 아니 ㅅㅂ 다중인식+즉발인식+3중팅 가진 놈들이랑 어케 싸우라고 / 고인물 : 원킬하면 되잖아? / 유저,운영자 : ???


-> 부활 금지


-> 유저 : ㅅㅂ / 피닉스 펫 : 우효~ 우리 떡상~


-> 펫 기믹


-> 유저 : 아니 뭐 이젠 펫도 키워? / 펫 : 아 그러게 디링 때부터 키웠으면 됐잖아~ 

  / 유저 : 조작은? / 펫 : 당연히 니가 해야지 ㅇㅇ / 유저 : ㅅㅂ


-> 엘나 추가


-> 유저 : 아니 ㅅㅂ 내 재능을 개선...하아... 됐다.... / 유저 : ....근데 맛있네




이거 말고 생각나는게 몇개 있는데 


전체적인 감상이 지들이 일 벌려놓고 그걸 고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땜빵식으로 대충 넘어가니깐 (스킬을 추가한다던가 줬던 걸 다시 봉인한다건가) 비정상적인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