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형사 컨셉이 거의 없어서 마비에 꽃힌것도 한몫 하는데


이게 참 사람이 몇년째 같은 곳만 제자리걸음하니 재미가 없어져감


풀샤인 찍고 지금은 학회도는 중인데 

템만드는 건 재미가 없어서 그냥 적당히 이따금씩 현질해서 갖는 정도로만 구비하거든

지금 가진거래봐야 레버핸들45랑 인형셋 정도


근데 그러려니 지금은 페피 보통을 겨우 솔플하는 수준에서 멈춰있음



템맞추고 세공맞추는 것부터 생각해야 크롬바스랑 글렌 베르나를 갈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