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채널에서 몇년 전에 봤던 닉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을 때.. 시간이 안가는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몇년주기로 복귀를 반복할 때마다 한결같은 그 사람을 볼 때면 고향에 온 것 같은 안정감을 느끼게 됨


울 어머니도 마비노기 화면 보곤 이거 너 어릴 때도 하던 거 아니냐? 하고 기억하고 계시고

전엔 말타고 다니더니 이젠 차 타고 다니네. 거기도 발전했구나. 방금도 보고 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