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만큼 단기간에 이렇게 몰입해서 했던 게임이 없었는데 잠시 이 열정을 다른 곳으로 쏟아야 할 때가 와서 잠시 마바합니다..

챈분들이 다들 너무나도 잘 알려주시고 막히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도 받고 놓고 싶지 않았는데 제가 제 성격을 너무나도 잘 알아서 잠시 놓아주는 게 맞다고 판단했네요

다음 번에 오게 되면 더 재밋고 즐겁게 마비를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마하길 바라고 마바!

22.11.02~23.02.05

지리산다람쥐

누렙28846
그마14개
알반기사단 특별조30
엘나세바 50
교역챌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