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8시 집합이였고
내가 모았으니 미리가있어야지 하구
10분전에 입구 앞으로 갔는데
딱봐도 챈럼인 사람 서있음...타이틀 심연 속의 빛 wwww
한명 더옴.. 블로니 옷 입고있길래 헤딩 동지인가?!
들어갔더니 옷 바뀜 wwww
(악연 스위칭이였을지도..)
레캐 뿌려달라 해서 뿌리는데 세공이 없어서 뿌리는데 한 세월...
살작 창피했순
골렘이 얼음기둥 만들면 뿌개고
잘 안죽는게 잘한거라 해서
완포에 카트시 쿠키 뿌리면서 악착같이 살려고 했더니 칭찬해주더라
1릴 끝나고 더 도실분? 하길래
허겁지겁 뛰어가서 열쇠 바꿔먹고
감사한 마음으로 버스 탔습니다...
챈럼들이랑 첨 던전 돌아서 너무 즐거웟서오
끝나고 크롬 가시던데 득템하새오
---------------------
예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