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르의 게임 다 좋아함

그래서 기대작 나오면 오픈부터 달리고

타 게임하면서 벽이 보이거나 실망했던 부분들


1. 격투게임

철권 5dr로 입문해서 태그2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철권7에서도 피지컬의 한계인지

보라단에서 황금단 사이에 너무 큰 벽이 생김

간혹가다 만나는 프로들 부캐 만나거나

황금단 수문장 나오면 답도 안나옴

실력으로 찢겨버려서 접음


2. 전략게임

롤, 스타를 대표적으로 했는데

롤은 원딜메타로 부흥할때

플레까지 수직 상승했고

후에 상체메타로 변하자

플레5 수문장 되고 현타와서 접음

스타는 지금도 하는중 공방승률 46%로

좀 못 하는 편이라 레더는 접음


3. rpg+모바일+콘솔

리니지m = 막피 좆같아서 접음

바연 = 전변 3번 실패하고 좆같아서 접음

바람 = 아주 어릴때 구버전 없어지고

좆같아서 접음

블소 = 초반엔 파밍겜이라 좋아했는데

나중가니 nc식 운영 좆같아서 접음

-메- = 지겨워서 접음

-던- = 초기에만 잠깐하다 피로도 땜에 접음

디아블로 = 사람이 폐인 돼서 접음

피파시리즈 = 한국에 서버 안 만들어줘서

4년하고 접음 일본애들 만나면 못 이김 ㅅㅂ

배그 = 얼리부터 비켄디까지 꾸준히 했는데

혼자 19킬 했을때 실시간 무고밴 당하고 꼬접함ㅗ

카스 = 핵쟁이 너무 많아서 접음

오버워치1 = 없데이트라 접음

vr게임 = 헬스장 가기 귀찮을때 복싱겜 하거나

심심할때 낚시게임 해서 실제로 자주 갔던

영월 동강이나 부산 보면서 힐링함

이터널시티1 = 운영 개씹창나서 접음

기타 재밌게 했던 몇몇 게임은 섭종함


그렇게 남은게 마비임ㅋㅋ

이거 말고는.. 할 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