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처음과 끝 모션




햇볕을 가리면서 하늘을 보는 모우션




응용으로 창밖을 보는 딸래미




자 어제 써야했던 영업을 오늘에야 뛰어요

모션에 집중하기 위?해 조인으로 올라온 라데카를 지참했읍니다

사실 이 모션은 총 5개 옷과 공유하고 있다


세일러 프릴 비키니 수영복 / 세일러 원피스 수영복 / 세일러 미니 투피스 수영복 / 세일러 시스루 원피스 수영복

이 먼저 있는데, 일단 같은 시기에 천하제일 호갱대회할 때 즈음에 거의 배포되다시피 한 의상이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비싸졌어


그외로 소개할 건 썸머 바캉스 의상인데 이건 언제 나왔는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만

앞서 말한 의상과 모션이 같다. 미묘하게 다른 거 같지만 암만봐도 내 눈에는 절대적으로 같아보인다.



허니문 바캉스인지 활주로가 시원하게 개통됐고 어느 빈유보정 의상보다 빵빵해

손발은 젤리피쉬 슈즈와 장갑이야

뭐 서론은 이정도면 됐고 가격을 보자







앞에서 말했듯이 세일러는 뒤로 갈수록 비싸진다만.. 배꼽에 낭만이 있어서 저걸로 했음

썸머 바캉스도 나온지 좀 된 물건이기도 하다

아무튼 두 의상 다 어느 고인물 드레스룸 뒤지면 나오지 않을까 한다